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할렐루야!
주님을 진정한 주인으로 섬기는
요르단 한인교회
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.
중동의 광야를 아십니까?
풀 한포기 나무 한 그루 재대로 자라지 못하는 죽음의 땅...
그 광야에 세워진 나라 요르단...
과연 이런 땅에 생명이 있을 수 있을까?
이런 곳에서 어떻게 살 수 있을까?
그러나 그 광야에 비가 내리면 어김없이 새싹이 돋아납니다.
죽음의 땅에 은혜의 단비가 내리면 그곳에 생명은 자라납니다.
주님을 주인으로 섬기는 자들에게 주님의 은혜의 단비가 내릴 것
입니다.
중동이기 때문에 생명의 역사가 활발하지 않은 것이 아닙니다.
주님의 은혜의 단비가 없기 때문입니다.
저희 요르단 한인 교회는 주님을 주인으로 섬기며, 주님께 은혜
를 받아 누리는 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.
이 땅에서 주님께서 이루실 생명의 역사에 여러분과 저희 교회가
함께 증인 되길 기도합니다.
감사합니다.
요르단 한인 교회 담임목사 최 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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